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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ice :::

아동학대 특례법을 통과시켜 주십시오

사람이면 서명해주세요..공유해주세요!!

"아동학대 특례법을 통과시켜 주십시오!"


친부의 동거녀에게 지속적으로 학대당해 허벅지 뼈가 부러지고 팔 다리에 끔찍한 화상을 입고 갈비뼈
24개 중 16개가 부러져 결국 사망한
8세 여아가 있습니다.

그 아이는 3년전에 이미 아동학대기관에 신고되었으나 친부가 개입을 원치 않는다는 이유로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집으로 돌려보내져 결국은 학대끝에 폭행당해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계모에 의해 소금밥에 대변까지 먹다가 사망한 여아의 친부는 무죄판결이 났습니다.

23 개월 남아를 폭행해 결국 숨지게 한 유치원 원장 부부는 집행유예와 1년 징역만 언도받고 지금은 풀려나와 경주에서 호의호식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의 소원이는 계모에게 학대당해 죽었는데 상해치사로 1년 이내 혹은 집행유예 판결이 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소리와 소원이 자매 역시 학대신고기관에 살려달라고 매달렸는데 원가정 복귀라는 어이없는 규정에 의해 돌려보내져 결국 소원이는 맞아죽고 소리는 계모가 형을 마치고 돌아오면 같이 산다는 친부와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나라 아동법은 이렇게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런데 아동학대 특례법이 이미 작년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규정과 법이 없어 학대받는 아동들을 제대로 지켜주지 못한 아동보호기관들은 이 법이 통과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관련법까지 보완하여 만들어진 이 법이 1년 3개월째 국회에 계류중이라고 합니다.

법제사법위원회 의원들이 통과만 시켜주면 시행되어 학대받는 아동들을 구할 수 있는 이 법이 지금 국회의원들의 당리당략에 얽매어 오도가도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 아동학대특례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그래서 그동안 우리가 지키지 못했던 학대받는
아이들을 구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사법법제위원회의 국회의원 나리들!
얼마나 더 우리 아이들이 죽어나가야
이 법을 통과시켜주시렵니까!!

당신들의 밥그릇 싸움에 우리 아이들은
지금도 어디선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간절히 바랍니다.

이 법만 있으면 아이들이 학대받는 그곳으로. 돌아가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제발 서명합니다. 한마디만 써주세요~
그리고 공유도 부탁드려요~!!
부탁드립니다.


모바일용 청원- http://m.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46570&objCate1=1&pageIndex=1

°PC용 청원-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46570&objCate1=1&pageIndex=1